“문화의 도시 부산 / 네일엑스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”
'Bone again Color' - 컬러를 명품으로, 컬러가 다시 태어나다
젠틀핑크는 수백만가지의 컬러를 만들면서도, 막상 컬러를 선택할때마다
"딱 마음에 드는 컬러가 없네.." 라는 푸념에서 출발했습니다.
리얼 초콜렛색, 막 뽑아낸 까페라떼 컬러, 잘익은 체리색상, 따뜻한 느낌의 화이트...
때론 , 사람들이 말합니다. "그래봤자 컬러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."
물론 모든 컬러가 다 비슷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.
하지만 젠틀핑크는 2%가 다른, 그 미묘한 차이를 구분할 줄 아는 당신을 위해 태어났습니다.
"Color" 로 엣지를 말하고, "Color" 로 트랜드를 표현하고, "Color" 로 스타일을 입는
그렇게 "컬러의 명품" 을 구별하는 당신을 위해, 젠틀핑크가 찾아갑니다.